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경상남도는 40대에서 50대 도민을 위해 특별한 지원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IRP 계좌를 활용한 연금 적립 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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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사업 개요
이 사업은 60세 전후 은퇴 시점부터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채우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도민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합니다. 그러면 경남도가 추가로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입니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닙니다. 노후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하도록 돕는 장기적인 복지 정책입니다. IRP 계좌 납입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 및 신청 기간
이번 지원 사업의 총모집 규모는 선착순 1만 명입니다. 신청 기간은 특정 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익월 22일 오후 6시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신청 가능 기간이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저소득 구간 대상자가 가장 먼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단계적으로 소득 기준 상한선이 확대됩니다. 본인의 소득 구간에 맞는 신청 차수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모집 차수 | 소득 기준 (이하) |
|---|---|
| 1차 | 38,968,428원 |
| 4차 (최종) | 93,524,227원 |
소득구간별 일정 보기
가입 자격 및 제외 대상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인 만 40세 이상에서 55세 미만 도민이 대상입니다.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약 9,35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 가입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기존에 IRP 계좌를 보유한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반드시 신규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방법
가장 간편한 방법은 공식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간편인증을 사용하면 절차가 매우 빠릅니다.
정부24 또는 카카오톡 전자지갑을 연동합니다. 그러면 소득금액증명원 등 필요 서류를 전자문서 형태로 쉽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렵다면 NH농협은행이나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십시오.
IRP 계좌 개설 시 주의사항
서류 심사를 통과하여 예비 선정 통보를 받게 됩니다. 그 후 지정된 기한 내에 협약 은행에서 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됩니다. 기한 내 미개설 시 선정은 취소됩니다.
계좌는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을 통해 비대면 앱이나 영업점 방문으로 개설합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예비 선정 통보를 받은 후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리 개설하면 인정받지 못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에 은행에서 만든 IRP 계좌가 있는데 참여할 수 있습니까?
불가합니다. 이 사업은 협약 은행을 통해 신규로 IRP 계좌를 개설하는 조건입니다.
Q. 소득금액증명 발급이 어려운 직종은 어떻게 합니까?
예외적으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대체 증빙 서류를 별도로 업로드하여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Q. 선정 안내를 받기 전에 계좌를 먼저 만들어도 됩니까?
절대 안 됩니다. 반드시 예비 선정 통보를 받은 이후 지정된 절차에 따라 신규 개설해야 합니다.





